그렇다면 현장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의료계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실효적 방안을 도출하는 일이 남아있다...
이번 정부도 한국계 과학자를 염두에 두고 얘기를 하던데 이거 정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조성경 과기부 차관이 취임사에서 ‘국제공동협력이라는 것은 젊은 연구자가 세계 일류를 만들어내는 현장을 체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한 장관 본인도 지난 10월 국감에서 (인사 검증을) 1년 반 했지만 제가 누구 밀어서 됐다거나 누구 떨어뜨렸다는 얘기가 하나도 안 나오지 않느냐며 인사 개입 여지는 확실히 차단하..